오해1. “장비? 제모는 다 비슷하지 않나.”
제모의 목적은 털이 자라는 모낭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맥스 출력이 낮은 장비를 사용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모근까지 열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의사의 실력과 상관없이, 원하는 제모 효과를 얻기 힘듭니다.
오해2. “수염 제모, 면도하듯 간단한 거 아닌가.”
남자 수염의 경우, 모량이 많고 굵기 때문에
여성의 겨드랑이, 인중, 헤어라인, 브라질리언 등의 제모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5번, 10번, 혹은 20번 이상을 하더라도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염증, 화상, 색소침착으로 인한 흉터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환자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스노우의원은 이렇게 치료합니다.
핵심 포인트 1. 장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스노우의원은 제모계의 3대장이라 불리는 젠틀맥스프로플러스, 아포지플러스, 클라리티2 등의 장비를 사용합니다.
핵심 포인트 2. 1:1 맞춤 제모 플랜을 세웁니다.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분의 피부톤, 모 분포도, 밀도, 파장, 나이, 털의 굵기 등을 고려한 1:1 맞춤 제모 시술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