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이,

카이스트 재학 시절 수많은 기계를 다루다 보니 사소한 시술 장비의 차이도 크게 느껴집니다. ‘레이저의 성능이 떨어지면 의사의 실력도, 효과도 발휘하기 어렵구나’ 수년간 학회를 다니고, 치료 결과를 확인할 때면 이를 새삼 깨닫곤합니다.

같은 의사가 시술을 하더라도, 레이저 빔의 퀄리티에 따라 100 샷, 200 샷.. 그 이상 차이가 누적되다 보면 결국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고성능 장비만 고집하게 되었는데요.

스노우의원 평택고덕점은 그렇게 1억 원이 넘는 피코슈어 전국에 40대밖에 없는 젠틀맥스프로플러스 등.. 수억원대의 장비를 다수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이제는 서울까지 안 가도 되겠네요’ ‘여기서 시술받으니까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라고 말씀해 주실 때면

장비에 대한 저의 집착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노우의원 평택고덕점을 믿고 방문해 주시는 모든 환자분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선사해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